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/맵 (문단 편집) == 네이벌 스트라이크(Naval Strike / 海军风暴) == [[파일:z9AnnR9.jpg]] 배틀필드 4의 3번째 DLC. 제목대로 해상전을 주제로 삼은 DLC이다. [[호버크래프트]]가 추가된다고 [[DICE]]가 법석을 떨었는데 정작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2인승 호버크래프트가 전부였다. 은근히 [[배틀필드 1942]]때 처럼 유저가 직접 조종이 가능한 [[구축함]]이나 [[잠수함]]같은 본격적인 해상장비가 추가 될 거라고 예상하며 기대했었던 유저가 꽤 많았던 모양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모습도 보인다. 아무래도 해상전 맵이니 러시모드의 밸런스가 영 좋지 않다. 얼마 전 있었던 재블린 상향이랑 시너지를 일으켜서 공격측이 신나게 호버크래프트와 보트를 타고 목표지로 접근할때쯤엔 해안가는 재블린을 든 공병들로 가득하다. 해안가에 도착을 한다고 해도 재블린에게 탄약을 주고있던 보급병들이 할일 생겼다고 신난다고 기관총을 쏴갈겨대고 좀 구석진곳에 상륙하려고 했더니 지뢰와 M2 슬램이 반겨준다. 심지어 헤엄쳐서 건너가려고 하니 SOFLAM깔고 놀고 있던 정찰병들의 사격 연습 목표신세가 된다. 배틀필드 1942 시절 오마하 해변 맵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실감나는 상륙전을 느껴볼 수 있다. 세컨드 어썰트의 러쉬모드 오만 만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상륙측에서는 수틀리면 모래폭풍까지 기다렸다가 HALO를 이용해 상륙하는 등의 변수가 있어 상대적으로 낫지만, 이 맵은 막상 상륙함에 보딩하여 전투하면 메트로 작전 시즌 2가 벌어질 정도로 우회로가 없다. [[배틀필드 2142]]에 있었던 타이탄 모드를 배틀필드 4에 맞춰 리메이크했다. 이름하여 Carrier Assault 모드. 양측은 본진으로 [[강습상륙함]]을 가지고 있으며, 맵 곳곳에 있는 포대를 점령해서 적의 함선의 체력을 절반까지 빼면 그 다음부터 적 함선에 침투할 수 있고, 적 함선에 있는 2개의 M-COM을 파괴하면 적의 상륙함이 침몰하게 된다. 상기했듯 배틀필드 1942의 재림을 기대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선 기대에 비해 스케일은 작고 맵이 파라셀스톰 2탄이라며 재미가 없다고 혹평이 꽤 많은데다 한술 더 떠 캐리어 어썰트 모드는 [[배틀필드 4/게임 모드#s-5.1|이 항목]]에도 서술되어 있듯 배틀필드 2142의 타이탄 모드에 비해 상당히 마이너스 된 느낌도 있다. 제작진의 언급에 미루어 보았을 때 아무래도 콘솔과 병행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PC와 더불어 서비스 되고 있는 플랫폼이 차세대기를 제외하면 PC에 비해 스펙이 한참 딸리는 XBOX 360, PS3도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제약이 큰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원래 예정으로는 상륙함 폭파 후 탈출도 계획되어 있었다고 한다. 네이벌 스트라이크 프리미엄 소개글에서도 함대(Armada)를 강조하고 있고 박스 아트를 보면 정말 함대의 분위기가 풍기는데다 전작의 [[알레이 버크급 구축함]]의 모델링이 찰흙 수준의 로우 퀄리티였지만 본작에 와서 모델링에 상당히 공을 들인 티를 내는 것을 보면 상기한 내용이 더더욱 설득력 있어 보인다. 이래저래 말이 많기는 하지만 맵 디자인 자체의 밸런싱은 호평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